2025.04.04 - [사랑하는 반려동물] - 딱다구리 - 알수록 대단한 녀석
어느 때부터인가 언론에 RE100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죠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도 원전을 전격적으로 중단하고
태양광에 올인하다시피 전국을 태양광 패널로 포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뉴스가 나왔었죠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그리고 기업에서는 반발하지 않고 숙명처럼 받아들였을까?
거기에는 국제사회의 큰 틀의 합의가 있었는데요
합의의 의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중요성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속도조절이란 단어가
왜 등장했죠
그것은 전쟁등 급변하는 상황변화로 국제 에너지 환경이 안정되지 않고
기업이나 재생에너지 설비 등도 하루아침에 뚝딱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기술력과 효율성 향상 등에 관련해서도
속도의 조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원전이었죠
취지는 맞으나 에너지 총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원자력과 화석연료의 사용을 재생 에너지 증가량과
비례하여 점차적으로 줄여가야 되는데 한쪽은 문 닫고 한쪽만 문을
개방하다 보니 부작용이 상당히 많았고 지금까지도 불량 자재등의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방향과 정책이 맞다고 무조건 액셀을 밟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합리적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쳇 GPT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똑똑해요.
RE100에서 말하는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는 말 그대로 다시 쓸 수 있고,
자연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에너지 자원을 의미해요.
2025.04.02 - [함께 공부하는 경제지식] - MSCI 지수란 무엇인가?
🌱 RE100이란?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이에요.
기업이 자신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하는 글로벌 캠페인이죠.
- 2014년 영국 NGO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함께 시작했어요.
- 전 세계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BMW,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 중입니다.
🔥 왜 중요한가요?
1.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는 에너지 사용에서 나와요.
- 특히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대부분이 화석연료 기반인데, 이걸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로 바꾸면 온실가스가 줄어들죠.
- RE100 참여 = 탄소중립(Net Zero) 실현의 핵심 전략이에요.
2. 글로벌 시장 접근 조건이 되고 있어요
- 애플, 구글 같은 대기업은 협력사에도 RE100을 요구합니다.
- 예: 애플에 납품하려면 “우리도 재생에너지 써요”라고 증명해야 해요.
- 수출 기업은 RE100을 안 하면 거래 탈락 위험도 있어요.
- 특히 EU, 미국, 일본 등은 공급망까지 친환경을 따지기 시작했거든요.
3. 브랜드 이미지와 투자 유치에 도움
-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친환경 기업을 선호해요.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RE100은 투자 유치, 기업 가치 상승에 큰 역할을 해요.
- 예: 블랙록(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은 ESG를 반영한 투자만 하겠다고 선언했어요.
4. 에너지 가격 안정성과 공급망 관리
- 재생에너지는 초기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에너지 비용이 낮고 안정적이에요.
- 화석연료는 국제 정세나 전쟁에 따라 가격이 급변하지만, 태양이나 바람은 **‘내 땅 위에서 나는 전기’**니까 비교적 안전하죠.
🌍 실제 RE100 참여 기업 수 (2024 기준)
- 4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
- 국내 기업도 30개 이상 참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 요약하면…
🌎 기후위기 대응 | 온실가스 감축에 직결됨 |
💼 글로벌 시장 경쟁력 | 수출, 납품 조건에 재생에너지 요구 |
📈 기업 이미지 및 투자 유치 | 친환경 경영이 투자 매력 상승 |
⚡ 에너지 비용 안정화 | 재생에너지는 장기적으로 유리함 |
RE100 기준에 해당되는 에너지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RE100에 해당하는 에너지 자원

1. 태양광 에너지 (Solar Power)
- 태양빛을 태양광 패널로 받아 전기로 변환.
- 가장 많이 사용되고, 설치도 비교적 쉬움.
- 건물 옥상, 태양광 발전소, 주차장 위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2. 풍력 에너지 (Wind Power)
- 바람이 터빈을 돌리면 회전 에너지 → 전기 에너지로 바뀜.
- 육상 풍력과 해상 풍력으로 나뉨.
- 해상 풍력은 바람이 더 세고 일정해서 효율이 높음.
- 우리나라 제주도나 서해안 지역에 풍력 발전소가 많아요.
3. 수력 에너지 (Hydropower)
- 댐이나 하천의 물 흐름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 대형 수력과 소형 수력으로 구분.
- 다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RE100에서는 일부 대형 수력은 제외되기도 해요.
4. 지열 에너지 (Geothermal)
- 지하의 뜨거운 열을 이용해서 증기를 발생시키고 그걸로 발전.
-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역 조건이 중요.
- 아이슬란드 같은 화산 지대에서 특히 활발.
5. 바이오에너지 (Bioenergy)
- 나무, 농작물, 음식물 쓰레기, 동물 배설물 등을 연료화해서 전기를 생산.
- 바이오매스 발전소에서 주로 사용.
- 단, RE100에서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얻은 바이오에너지만 인정.
2025.04.02 - [함께 공부하는 경제지식] - 한 눈에 읽는 시장경제 - 주식시장
6. 해양 에너지
- 조력, 파력, 조류 등 바다의 운동을 이용한 에너지.
-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 가능성이 큰 에너지 자원.
- 우리나라는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대표적 사례.
❌ RE100에 포함되지 않는 에너지
- 원자력 (nuclear): 온실가스는 적지만, 재생 불가능하고 안전성 문제로 제외.
- LNG, 석탄, 석유, 천연가스: 화석연료로 분류되며 탄소 배출.
- 탄소포집(CCUS): 기술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RE100 기준의 에너지 전환은 아님.
💡 정리하면
태양광 | ✅ 포함 | 가장 대표적 |
풍력 | ✅ 포함 | 해상 풍력도 포함 |
수력 | ✅ 일부 포함 | 대형 수력은 기준 따라 다름 |
지열 | ✅ 포함 | 지하열 사용 |
바이오에너지 | ✅ 조건부 포함 | 지속가능성 기준 충족 시 |
해양 에너지 | ✅ 포함 | 기술 개발 중 |
원자력 | ❌ 제외 | 비재생 에너지 |
화석연료 | ❌ 제외 | 탄소 배출 |
그럼 바이오에너지가 RE100에서 **"조건부 포함"**인 이유와, *
*"지속가능한 방식"**이란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드릴게요.
🌿 바이오에너지란?

바이오에너지는 식물이나 유기물에서 얻는 에너지예요.
예를 들면:
- 나무, 톱밥, 농작물 찌꺼기
-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 폐식용유, 바이오가스, 바이오디젤
이런 자원을 태우거나 발효해서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방식이죠.
⚠️ 왜 조건부일까?
겉보기엔 ‘자연에서 온 에너지’ 같지만, 무조건 친환경적이지는 않아요.
RE100이나 국제 기준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 지속가능하지 않은 사례
- 산림을 파괴하고 나무를 베어 발전용으로 사용
- 탄소흡수원이 사라지고, 이산화탄소가 더 늘어남.
- “에너지용 나무 농장”은 생태계를 해칠 수도 있음.
- 곡물(옥수수, 콩 등)을 연료로 전환
- 식량과 경쟁 발생 → 식량 가격 상승, 기아 문제 야기.
- 에너지보다 사람이 먹는 게 우선이어야 하죠.
- 폐기물 연소 시 오염물질 배출
- 유해가스나 미세먼지 등이 배출될 수 있음.
- 전처리가 부족하면 환경오염 발생 가능.
✅ 그럼 어떤 게 ‘지속가능한’ 바이오에너지일까?
RE100 기준에 따라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1. 잔재물(residue) 기반일 것
- 벌채 후 남는 가지, 톱밥, 껍질, 음식물 쓰레기 등 부산물을 사용.
- 이미 존재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개념.
2. 산림 파괴나 생태계 훼손이 없어야 함
- 열대우림, 원시림 등 보호구역의 자원은 사용 불가.
- 숲을 파괴하고 바이오매스 재배는 ❌
3. 식량과 경쟁하지 않을 것
- 사료나 식량용 곡물을 에너지로 쓰면 안 됨.
- 사탕수수나 옥수수보다는 농업 폐기물을 활용해야 함.
4.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입증해야 함
- 전체 생애 주기(재배 → 수확 → 운송 → 연소)를 봤을 때 총 온실가스가 감소해야 해요.
- 일부 바이오에너지는 화석연료보다 오히려 더 탄소를 배출하기도 하거든요.
🌍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
- 유럽: 음식물 쓰레기로 바이오가스 생산 (난방용, 발전용)
- 한국: 축산 분뇨와 음식물로 바이오가스 만들고, 일부는 발전소 연료로 사용
동남아: 팜 오일 부산물로 연료 생산 (다만, 산림 훼손 논란 있음)
🧠 한 줄 요약
“바이오에너지”는 '재생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그 생산 방식이 환경과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RE100에서 인정해 줍니다.
혹시 여기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나, "바이오에너지 사례", "한국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나",
"RE100에서 바이오에너지 인증은 어떻게 받을까?" 같은 것도 궁금하신가요? 😊
RE100을 지키지 않으면 수출기업에게 실제로 꽤 큰 악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요즘은 “물건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만들었느냐”가 경쟁력이 된 시대거든요.
🚨 RE100 미이행 시 수출에 미치는 악영향
1. 글로벌 대기업의 공급망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RE100 참여 기업들은
**자신의 공급망(협력업체)**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해요. -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한국 대기업도 같은 흐름에 있어요.
📌 예시:
애플은 “2030년까지 공급망 전체를 탄소중립으로 만들겠다”라고 선언.
→ 협력업체(부품, 소재 등)도 RE100 수준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증명해야 납품 가능.
📉 RE100 안 지키면?
→ “너희는 친환경 기준 미달이야” → 납품 기회 상실
→ 수출 실적 감소
2. 탄소 국경세(탄소관세) 부과 가능성
- EU, 미국 등은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세금을 매기기 시작했어요.
- 대표적으로 EU의 CBAM (탄소국경조정제도)
📌 CBAM이란?
EU로 수출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등 제품의 제조 시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탄소가 많으면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예요.
📉 RE100 안 지키면?
→ 화석연료 기반 전력 사용량이 높음 → 탄소배출량 많음
→ 관세 폭탄 맞고, 가격경쟁력 약화
3. ESG 평가 하락 → 투자유치 어려움
- 해외 투자자, 연기금,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ESG 점수를 보고 투자 결정을 해요.
- RE100 이행 여부는 E(Environment) 요소에서 중요한 지표예요.
📉 RE100 안 지키면?
→ “기후 리스크에 취약한 기업”으로 분류
→ 해외 투자 유치 어려움
→ 주가 및 기업가치 하락 가능
4. 브랜드 이미지 하락 → 소비자 외면
- 특히 유럽, 미국 등은 친환경 소비문화가 강해서,
제품 생산 과정에서 친환경/탄소중립 여부를 보고 구매 결정을 내리기도 해요.
📉 RE100 안 지키면?
→ "친환경 인증 없는 브랜드"로 이미지 실추
→ 브랜드 충성도 약화 → 매출에 부정적 영향

🧾 정리하면
🏭 공급망 탈락 | RE100 요구하는 글로벌 기업과 거래 어려움 | 애플, 구글 등 |
💸 관세 증가 | 탄소 국경세(CBAM) 등으로 수출 비용 상승 | EU 수출기업 |
📉 투자 위축 | ESG 점수 하락 → 글로벌 자본 유치 어려움 | 블랙록 등 자산운용사 |
🛍 소비자 외면 | 브랜드 신뢰도 저하 → 매출 감소 | 유럽 소비자 트렌드 |
🔍 실제 사례도 있어요!
- **TSMC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는 애플에 납품을 계속하려고
**대만 전력공사와 PPA 계약(재생에너지 구매계약)**까지 체결했어요.
LG에너지설루션은 GM과 협력하기 위해 미국 내 재생에너지 확보 중.
그럼 주요 한국 수출 산업별로 RE100(또는 탄소중립) 미이행 시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요즘은 “탄소 줄이는 기업이 수출도 잘한다”는 게 진짜 현실입니다.
🚗 1. 자동차 산업 (현대차, 기아 등)
🎯 리스크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포드, 폭스바겐 등)은 탄소중립 공급망을 구축 중.
- 부품사(와이어, 배터리, 내장재 등)도 RE100 요구 대상.
- 유럽 수출 시 CBAM(탄소국경세) 위험 존재.
✅ 대응 전략
- 국내외 공장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재생에너지 직접 생산.
- 협력사도 함께 RE100 참여하도록 유도 중 (ESG 공동 평가 도입).
일부 부품사들은 RE100을 인증받은 전기로 생산 전환 중.
💽 2. 반도체 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 리스크
- 반도체 공장은 전기 사용량이 매우 높음 → 탄소배출 많음.
- 애플, 구글, MS 등 주요 고객들이 모두 RE100 선언 → 협력사에도 요구.
✅ 대응 전략
- 삼성전자: 204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미국/유럽 공장은 이미 재생에너지 100%.
- SK하이닉스: RE100 선언 + PPA(전력구매계약) 체결로 친환경 전기 구매.
재생에너지 구매 인증서(REC)도 적극 활용 중.
🔋 3. 배터리 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 리스크
-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급증으로 전력 사용량 많음.
- 완성차 업체(GM, 폭스바겐 등)가 배터리 공급사에도 RE100 및 탄소중립 요구.
✅ 대응 전략
- LG에너지솔루션: 북미공장 중심으로 현지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
- ESS(에너지저장장치) 활용해 전력 수요 조절 + 친환경 운영
- EU 납품 시 CBAM 대비 → 공장 설계부터 저탄소 중심
🔧 4. 철강 산업 (포스코, 현대제철 등)
🎯 리스크
- 철강은 전통적으로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 (고로 사용).
- EU CBAM의 1차 타깃 품목이 바로 철강.
- 탄소 감축 안 하면 수출이 막힐 수도 있음.
✅ 대응 전략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개발 → 석탄 대신 수소로 철 생산 (2030년대 상용화 목표).
-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로 공장 확대.
- 생산 공정 모니터링 통해 탄소 배출량 실시간 관리.
🛢 5. 정유·화학 산업 (SK이노, LG화학 등)
🎯 리스크
- 화석연료 사용이 많아 탄소배출량이 매우 큼.
- RE100 기준에 적합한 제품 생산이 어려움.
- 글로벌 화학 수요 기업들의 ESG 요구 증가.
✅ 대응 전략
- SK이노베이션: RE100 선언 + 탄소 포집·저장 기술(CCUS) 도입 검토.
- LG화학: 바이오 기반 원료(Bio-naphtha) 도입, 재생에너지 구매 확대.
📊 요약 표
자동차 | 공급망 RE100 요구, CBAM | 재생에너지 공장, 협력사 ESG 확대 |
반도체 | 전력 사용 많음, 고객사 요구 | PPA, REC, 자체 태양광 등 |
배터리 | 전기차 공급망 탄소 감축 | 북미 RE100 전환, ESS 활용 |
철강 | CBAM 1순위, 고탄소 공정 | 수소환원제철, 전기로 확대 |
정유·화학 | 고탄소 구조, 친환경 원료 부족 | Bio 원료, CCUS, RE100 확대 |

✅ 마무리 팁
수출하려면 이제는 단순히 "싸고 품질 좋은 제품"만으론 안 돼요.
→ “이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 관세, 납품, 투자, 이미지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 그래서 한국 기업들도 RE100 + ESG 전환에 엄청 힘을 쏟는 중이에요.
결론

RE100은 어쩌면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지구 생태계와 환경에 중요하기도 하지만
당면한 과제로 대한민국은
그 길로 가야만 수출로 먹고살 수 있으니까요
어차피 맞을 매라면 빨리 맞자라는 속담도 있지만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라면 조금 틀리겠죠
기술, 생계, 직업, 고급지식, 기타 등
이러한 문제들에 대안을 만들면서 협력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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